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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뚱뚱하고 옷도 못입고 센스도 없고 정리도 못하고 일하기도 싫어해 머릿속에서 너무스트레스받아서 하루종일 노랫소리만 들려 나어떡해 살려줘

선생님 어떡해요 너무힘들어요 반년동안 아무것도못하고 누워만 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욕망을 오히려 인정해야 되는거구나 욕망을 느끼려할때마다 내스스로가 너무 속물이아닌가 이런 건전하지 못한? 마음이면 안이루어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욕망을 애써 눌렀었네요😂

월리가 대체 어딨을까 10:08 알려주세요 없는거 맞죠 없어요 아무리봐도

시아버지께서 치매를 앓으셨습니다. 그러다보니 남편도 그렇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는 남편이 감사한 한편 너무 혹사해서 먼저 가지 않을까 무서워요. 불안이 문득 문득 올라오는건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감사합니다.

자신이 신의 부분임을 느끼고 자각할 수 있지만 신, 창조주 자체가 될순 없지요. 물방울이 자신이 바다의 부분이지만 바다가 아닌것처럼요.

나탐님. 어떤스님이 영혼도 없고 윤회도 없다는데 나탐님의 생각은 어떤건가요? 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는건가요? 궁금합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는 잠은 정말 잘 잡니다. 머리를 대면 자고 눈 뜨면 아침입니다. 감사한데... 저는 꿈이 거의 기억이 .. 없습니다... 꿈을 꾸는데 제가 기억을 전혀 못하나요???? 꿈을 안 꾸나요???? 저는 뭘까요???? 스트레스도 잘 받고 예민한 편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끝날때는 항상 귀여움을 장착하시며ㅋㅋㅋ급하게 인사하시는게 참 귀엽습니다

신이되는방법 뒷배가 클라우스 슈밥이면 가능

감정이. 현실을 창조한다고 하잖아요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하고 해소하면 부정적인 상황이 창조가 안되나요? 어려워요ㅜ

이런 컬트 사상에 잘못빠지면 인생 쫑납니다! 정신병에 살인까지 저지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학과 과학이 본질이고 인문학은 그를 덜 잔인하게 받아들이기위해 존재하면 됩니다... 망상을 본질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거절하고싶은데 너무 어렵고.완전 동네호구 다알고있어요 내가호구라는걸

혼란스럽고 어렵습니다. 내가 자각하고 보인다고 느껴지는 이 순간의 세상은 뭐지? 매트릭스 안에 있는 것인가.. 이 모든 자체가 의식이 만들어낸것인가.. 상대방은 정말로 존재하는게 아니란 말인가? 그렇다면 어제는 실제론 없다는건가.. 더더 관찰자의 시야 일수록 혼란스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책임지지않는것은 나쁜 것=무능함으로도 나타남. 약속과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로 반영되게 하여 분노로 현실이 창조되었음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나탐님

오늘만 3번 반복 듣고.. 이 영상 나온후 전부 합쳐서 50번? 이상은 들은거 같은데.. 오늘좀 이해가 되네요.. 깨달은 느낌이 들었어요.. .. 또 깨달은 느낌뒤에는 난 아무것도 모른다는 느낌이 올테지만.. 슬픔도 괴로움도 버림받음도..아프다고 인식해서 아픈것이지고 , 아픈건 나쁘다고 생각해서 힘든것이지.. 이 모든것은 곧 사랑이고.. 다 괜찮은것이네요.. 😊❤ 힘든것도 깨달았다고 생각하니 힘들어도 기쁜맘이 드는게 신기해요 ^^ 🎉 나탐구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 ❤ 나팀님도 감사랑합니다 ^^❤

초기에는 멈춘 장면(단순한 차원), 나중에는시간과 오감기능 생겨서(?)더 다채로운 입체 장면을 경험한다..라는 맥락의 인식, 지식은 어떻게 아시게 되었나요? 정신수련에 의한 채널링에서 인가요? 아니면 또 다른 경로를 통해서 터득한 깨달음이신가요?

나탐님 혹시 시간에 관한 가르침 영상도 볼 수 있을까요 ?

한국인이 착한아이 콤플렉스 많이들 가지고 있는듯.. 연예인들 인성이 어쩌니..

제가 초딩 때 신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때 전 나타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모두가 살아있는 신인 거 같다 하니 비웃음 당한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교회에 잘 안 나가게 되었죠. 근데 전 초딩 때 어째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지금 와 생각해보면 스스로가 놀랍네요😂

종더 크고 성숙해지시나 봅니다 점점 어른이 되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모든 쉽지 않은 상황들이 영적 수행의 장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신가요. EBS의 따듯함이 느껴져요. 아름다우십니다.

선생님과 이제서야 인연이 되었네요 제가 착하게 살았나 봄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만드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마지막으로 본 영상이 이 영상이라서 좋아요

갖고 싶은걸 가질수 없다 돈이 없는게 창피하다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수없다 돈을 다 뺏긴다 내 몫은 없다 하고싶은걸 하면 버림받을까봐 겁이난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 김상운,나탐님 유튜브 애청자입니다. 우선 머리론 우린 죽어서 에너지?파장형태로 흩어져 다시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환생 및 윤회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현세에 깨달으면 좀더 높은 상위차원으로 가구요. 다만 제가 수련이 부족한 탓인지 가슴으론 느끼진 못합니다. 전 제 가족 가까운 사람에 대한 죽음공포증이 너무 심합니다 제 자신의 죽음은 안두렵구요 저는 과거에도 아니,미래에도 현재도 수많은 모습과 전쟁과 후생이 있을거이며 그밑에 부모님 또는 자식이었을겁니다 전 지금 부모님을 다시 보려면 사후 상위자아로 갈시 현재 지금 제 자아를 찾아 부모님을 다시 만나볼수있을까요? 

그런데 신이 되는 법이라기 보다 나 라는 자체를 상황에서 떼는 순간 같아요. 신이라는 객체를 내가 느낀다 해서 그건 참나는 아니거든요. 신과 나는 달라요. 그래서 나는 신이다 하는 순간 말짱 도로묵에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신이라는 객체를 느끼는 순간에도 나라는 자신은 따로 두고 봐야됩니다. 깨달아도 늘 쳇바퀴 돌리듯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단계마다 점 달라요

니체 사상을 어그로성 제목으로 왜 유튜브 팔이를 하는가? 뒤로가는게 좋겠구나.

그게 아니고 무시하는 놈들은 안보면 됩니다~ 참진리 입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보게 되면 ~ 뒤통수를~

실체가 없고 참나가 존재할 뿐 어쩌고 해도 결국 이 물질계에서는 삶을 살아야하는 내가 있는 것이고 , 꺠달았다고 고통을 못 느끼거나 돈이 더 생긴다거나 하는 일 다 잘 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우주의 원리대로 내맡기게 되고, 나 자신과 다른 존재도 더 포용할 수 있게 되고, 저항 없이 괴로운 감정이 왔구나 바라보며 그러려니 하며 괴로워하고 (여전히 괴로움을 느낌)).. 그냥 삶은 늘 수행일 뿐. 내 영혼이 환생하며 더 성장한다해도 그냥 그럴 뿐. 내 고통에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라고 의미부여를 해도 그저그럼. 아직까지 내 영혼의 성장이 여기까지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내 모든것을 내맡기는 마음이 성장한 것 같긴한데.. 오히려 체념한 것 같기도 해서 무기력하기도 하고.. 내맡기고 집착없이 가볍게 잘 살아라고 하지만 , 불교나 이쪽 공부 잘 못하면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음. 신이 이 우주 질서를 만들어서 우주의 원리가 자명하지만 그 원리가 완벽하거나 내 맘에 드는 것은 아님. 그저 순응해야는것이지... 인간이 먹고 똥 싸고, 동물이 동물을 잡아먹는 디자인이 가장 맘에 안듦. 이것도 분별이겠지..

깨달아도 힘듬이 생기는데 그 힘듬에 빠져서 좌절하지 않는게 깨닫지 못한 사람과 차이나는거라고 들었네요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혼자 조용히 살아가라

정신병원 같이 가야할 사람들 참 많네

개소리를 길게하는것도 능력 일 수 있나요

나탐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분별하지 않아야 된다도 결국 이분법적 사고인 거 같아요 분별하지 않음에 집착하고 분별하는 것에는 두려움이 깔리죠 그냥 텅 빈 마음만 있을 뿐인 거 같습니다

나라는 개체를 정의하고 인식하면서부터 욕심, 욕망, 아픔, 슬픔, 거짓, 천국, 지옥 등이 생기는 거 같네요..

감각적 쾌락은 진정한행복이 아니다.. 참나를 알아야 행복을 아는건가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천사들의 제국이라는 소설내용이랑 비슷하네요

나탐님의 영상은 가슴으로 전달되어 저항감이 덜 드는것 같아요. 가르치는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말씀이 아프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함이 큽니다❤

가상현실인데 꼴리는데 만나자